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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따로다로 입장권, 이제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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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95회 작성일 21-08-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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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 국민의 힐링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새로운 입장료가 결정돼 1월부터 적용된다.

그 동안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각각 관람할 수 있는 단일권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으로 구분했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기존의 입장권 체계를 통폐합하고 두 곳 모두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단일권으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입장료는 성인 기준 8천원이며, 판매실적이 저조했던 1박2일권은 폐지했다.

또한, 연중 입장이 가능한 1년 회원권의 경우 타지역 관람객은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2만원 인하해 부담없이 정원을 방문할 수 있게 했다. 

국가정원 지정까지 열정으로 함께 했던 순천시민은 1일 권 2천원, 1년 회원권의 경우 1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개장시간은 5월부터 9월까지는 저녁 8시, 동계기간은 6시까지이며, 그 외 기간은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입장료 체계와 개장시간 변경은 국내 공공 또는 민간이 운영하는 생태원, 수목원과 비교해 입장료가 저렴하다는 의견과 요금체계의 복잡함에 대한 불만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장권 체계 변경은 5백만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우리시 천년곳간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람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그날까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산타, 눈사람 등 겨울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포토존 설치, 미니트리 및 소원양말 만들기, 군고구마 체험 등 다양한 겨울철 체험행사를 관람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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