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차 갯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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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1-08-19 11:56본문
순천만 사람들,
온몸에 묻은 갯벌의 무겁고 고단한 삶은 물양장에서 깨끗이 씻어낸다.
개막을 털어 오늘 잡아온 칠게는
중도매상에게 kg당 3,000원에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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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사람들,
온몸에 묻은 갯벌의 무겁고 고단한 삶은 물양장에서 깨끗이 씻어낸다.
개막을 털어 오늘 잡아온 칠게는
중도매상에게 kg당 3,000원에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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